손나은, 퉁퉁 부은 게 이 정도

손나은, 퉁퉁 부은 게 이 정도

2018.07.21.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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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굴욕 없는 아침 미모를 뽐냈다.



21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은 아침엔 칼로바이 워터젤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복숭아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어트 보조 제품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잇다. 퉁퉁 부은 얼굴이라지만 갸름한 브이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일 '1도 없어'로 컴백,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쓸어담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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