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최현석의 손맛, 슬기도 남보라도 라칸돈족도 모두 반했다

‘정법’ 최현석의 손맛, 슬기도 남보라도 라칸돈족도 모두 반했다

2018.07.20. 오후 10: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정법’ 최현석의 손맛, 슬기도 남보라도 라칸돈족도 모두 반했다_이미지
AD

최현석의 손맛이 병만족과 라칸돈족을 모두 사로잡았다.



20일 SBS ‘정글의 법칙’이 방송됐다.



이날 최현석은 된장스프에서 숯불구이에 이르기까지, 셰프의 손길로 뚝딱 닭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에 라칸돈족은 대 만족을 표하는 모습. 그들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그릇이 바닥을 보이면 지켜보는 김준현의 애가 탔다. 그는 제작진에 “뒤에 7명 남아 있다고 해 달라”고 통역을 요청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의 요리는 슬기 남보라 등 병만족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