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 피자로 사회적 나눔 앞장섰다

개그맨 권영찬, 피자로 사회적 나눔 앞장섰다

2018.07.20.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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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이 피자로 사회적 나눔에 앞장섰다.



20일 피자빅 측은 “광고모델 권영찬과 함께 소년원, 보육원, 청소년쉼터,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한부모가정의 어린이들을 후원했다. 문화적 사업도 진행하며 다양한 공연과 뮤지컬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5년 전 피자빅 모델로 발탁되자 광고비 대신 3년 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계약을 맺은 것.



피자브랜드 피자빅은 사회적 기업으로 기업의 이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 있다. 대구 수성구 시지점을 시작으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피자빅의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삶의 원동력이 된다. 피자빅의 대구수성구 시지점은 본사의 사회적 기업의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피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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