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서현 “극중 메이크업 최소화…못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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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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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시간’에서 메이크업을 줄였다고 밝혔다.



서현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한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이에 대해 말했다.



서현은 “캐릭터 자체가 자기 삶에 힘듦을 느낀다. 자기 자신을 꾸미고 가꿀 여유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메이크업을 줄였다. 조금 못생길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현은 ‘시간’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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