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옆에 또 여신…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트와이스

여신 옆에 또 여신…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트와이스

2018.07.18. 오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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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9명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18일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는 롱 드레스를 입고 9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유닛 사진에서 지효, 모모, 사나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하여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막내라인 다현과 채영은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나는 이번 앨범에서 모모, 미나와 함께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효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피부가 많이 탔다”고 털어놨다. 쯔위와 나연은 항상 화제가 되는 트와이스의 시그니처 안무에 대해 “손을 많이 쓴 이전 안무들과 달리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다리를 움직이는 안무가 많아 정말 신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트와이스와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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