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2' 박미선 "김제동, 내가 가르친 후배 중 실패한 케이스"

'톡투유2' 박미선 "김제동, 내가 가르친 후배 중 실패한 케이스"

2018.07.17.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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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김제동 사냥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JTBC '톡투유2'에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미선은 "하고 싶은 말 다 하세요"라는 김제동의 말에 "질문을 해요. MC가 할 일이 그거잖아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박미선은 "제가 가르친 애들이 여러 명 있는데 쟤는 실패한 케이스인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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