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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장근석, 4급 판정에 쏟아지는 관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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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7-13 12:36

배우 장근석이 군 입대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무매독자라는 사실이 ‘4급 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 “장근석이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오는 16일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 복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의 4급 병역 판정을 두고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을 예상한 듯, 소속사 측은 2011년 진단받은 ‘양극성 장애(조울증)’이 이유라고 밝혔다. 특히 장근석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이 과정에서 배우 측의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알려진 뒤 장근석의 가족사항이 화두로 올랐다. 포털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는 ‘무매독자(無妹獨子)’라는 말 때문. 이는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1994년까지 유효했던 제도에는 2대 이상 독자이거나 아버지가 사망한 사람 등에 대해 대체 복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가 소가족화되면서 외아들 또한 많아졌고, 이 제도는 폐지됐다. 설사 5대 독자라 할지라도 다른 병역 감면 근거가 없다면 병역처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결국 장근석의 4급 판정 또한 무매독자라는 사실과는 무관하다.



다만 정신 병력으로 인해 대체 복무 판정을 받는 경우 여느 사회복무요원들과 달리 기초 군사 훈련에서 제외된다. 장근석 또한 기초 군사훈련을 받지 않는다.



한편 장근석은 군 복무 관련 공식 발표를 앞두고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소식을 알렸다. 편지에는 “우리 잠시만 안녕하자.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며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그리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담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장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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