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쇼’ 유민주, ‘이태원 수애’ 외모칭찬에 “부끄러워라” 겸손

‘카트쇼’ 유민주, ‘이태원 수애’ 외모칭찬에 “부끄러워라” 겸손

2018.07.12.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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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 유민주가 ‘수애 닮은꼴’로 통하는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민주는 12일 방송된 MBN ‘카트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민주는 ‘이태원 김태희’로 통하는 미모의 파티시에다. 유민주의 등장에 MC들은 “수애를 닮았다”라며 그녀의 별명을 ‘이태원 수애’로 정정했다.



이에 유민주는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유민주는 또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인기를 실감나나?”라는 질문에 “내가 SNS 댓글을 잘 단다. 그래서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는 것 같다. 스타는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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