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둥이 엄마 맞아?"…슈, 글래머러스 비키니 몸매 '깜놀'

"라둥이 엄마 맞아?"…슈, 글래머러스 비키니 몸매 '깜놀'

2018.07.03.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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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슈는 2일 인스타그램에 "핑키 수영복~ 넘 이쁘다 색감이~ 밥을 먹을수가 없네 아주."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필리핀 세부를 찾은 슈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글래머러스하고 굴욕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슈는 다양한 수영복과 비치 패션을 소화하며,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원조 요정임을 입증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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