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장윤정 남동생 "체포 母, 빚 2억원 대신 갚아줬다"

'별별톡쇼' 장윤정 남동생 "체포 母, 빚 2억원 대신 갚아줬다"

2018.06.22. 오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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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의 체포 관련 이야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장윤정 모친 소식이 전해졌다.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에게 4억15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와 관련 장윤정 남동생 장경영 씨는 매체를 통해 "가족과 살던 집을 팔아서 2억 원을 변제해줬는데 그 이상은 힘들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장윤정은 둘째를 임신 5개월차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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