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먹다가" 비비안 수, 의붓딸 등 가족과 한국 여행

"걷다가, 먹다가" 비비안 수, 의붓딸 등 가족과 한국 여행

2018.06.20. 오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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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동안 미녀' 비비안 수(43)가 가족들과 한국 여행에 나섰다.



비비안 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과의 근황을 전했다. 비비안 수는 아들과 남편, 그리고 두 의붓딸과 함께 서울 북촌 등을 거닐고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비비안 수는 남편과 아들의 손을 잡고 한옥 거리를 걷는가 하면, 의붓딸들과 찜닭 식당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등 일행과 기념사진도 남겼다.



사진과 함께 비비안 수는 "계속 걷고, 계속 먹고! 세 살도 안 된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오면서 엄마 능력 또 상승!"이라고 적었다.




대만 출신의 원조 아이돌 비비안 수는 2014년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 지난 2015년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리윈펑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비안 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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