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 초음파 확인 “눈물”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 초음파 확인 “눈물”

2018.06.19.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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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함소원이 반가운 임신소식을 전했다.



19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몸 상태를 확인했다. 함소원은 현재 임신 중이다.



노산으로 출혈이 있었으나 현재는 아무 이상이 없는 ㅅ아황. 이에 진화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초음파를 통해 아이도 직접 만났다. 이에 진화도 함소원도 눈물로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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