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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질투는 꿀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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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14 07:03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본격 러브라인에 돌입했다.



13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에서는 핑크빛 기류에 휩싸인 이영준(박서준 분), 김미소(박민영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퇴사 선물 명목으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호감 가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선물' 설문지를 건넸던 바. 이영준은 김미소의 답변대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데이트 말미에는 대형 인형을 김미소 품에 안겼다. 김미소는 '대형 인형과 집 앞 키스'를 설문지 답변으로 적었다. 이영준의 마음을 눈치챈 김미소는 자신에게 키스하려는 이영준의 입에 인형의 입을 맞췄다. 일순간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다음날 김미소는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소개팅남(박병은 분)은 데이트에 익숙한 듯 왠지 모를 4차원 언동으로 김미소를 당황하게 했다. 김미소는 이영준을 떠올리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스러워했다.



뒤늦게 김미소의 소개팅 소식을 접한 이영준은 현장을 급습, "앞으로 소개팅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제 마음을 들킬까 싶어 "근무 시간에"라는 조건을 뒤늦게 달긴 했지만 이후 두 사람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감돌았다.




이영준은 사내 체육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미소는 이를 치료해주던 중 그의 발목 상처를 발견했다. 이영준은 급히 말을 돌리며 자신에게 체육대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스킨십한 김미소를 향해 쌓였던 불만과 질투를 털어놨다.



김미소는 "스킨십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맞받아쳤고, 이영준은 "이래도?"라며 김미소의 팔을 끌어당겼다. 이때 김미소는 이영준의 몸 위로 넘어졌다. 소파 위에 함께 쓰러진 두 사람은 깜짝 놀라며 서로를 바라봤다.



김미소는 자신을 향한 이영준의 관심이 호감이 아닌 소유욕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질투와 관심이 짙어지자 소유욕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그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질투에서 그의 진심과 따뜻함을 느낀 것.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와 이영준의 서툴지만 귀여운 질투는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원동력 중 하나. 앞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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