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패션, 여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화보]

나나 "패션, 여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화보]

2018.05.29.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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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9일 배우 나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바자 아이콘상’을 수상한 나나는 아이콘이란 존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드라마 ‘굿와이프’의 멋진 여성 캐릭터 ‘김단’을 연기하며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나나는 ‘바자’ 카메라 앞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였다.



나나는 “패션이 여성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답지 않다해도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해 관심과 존경심을 이끌어낼 수 있으니까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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