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의 배…안소미, 예비엄마의 행복한 휴가

임신 6개월의 배…안소미, 예비엄마의 행복한 휴가

2018.05.27.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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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가 예비엄마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소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안 바다 se클럽 풀빌라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이제 퇴실하고 어죽 먹으러 가야지. 여러분도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제법 배가 많이 나온 안소미의 셀카가 담겼다. 안소미는 원피스를 입고서 자신의 배를 만지며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비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드러난다.



안소미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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