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혜리, 유니짜장에 군침 "세 입에 먹을 수 있을 듯"

'놀라운 토요일' 혜리, 유니짜장에 군침 "세 입에 먹을 수 있을 듯"

2018.05.26. 오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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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유니짜장에 군침을 삼켰다.



26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첫 번째 문제에 걸린 음식으로 유니짜장이 나왔다.



첫 도전에 실패한 멤버들은 입짧은햇님이 짜장을 비비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고, 특히 혜리는 "세 입에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다행히 멤버들은 '바꿔' 정답을 맞히며 짜장 4그릇을 획득했고, 혜리는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첫 게스트로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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