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결국 경찰서行…"내 눈에 띄지마"

'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결국 경찰서行…"내 눈에 띄지마"

2018.05.24. 오후 10: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결국 경찰서行…"내 눈에 띄지마"_이미지
AD

'훈남정음' 남궁민과 황정음이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김유진 극본, 이재윤 연출)에서는 정음(황정음 분)의 인공호흡으로 깨어난 훈남(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코치(오윤아 분)의 자살 소동으로 경찰까지 출동했다. 결국 세 사람은 함께 경찰서에 가게 됐고, 정음은 훈남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훈남은 "당신 끝이야. 살인미수가 얼마나 큰 죄인지 아느냐"고 정음에게 겁을 줬다.



훈남은 다시는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 조건으로 정음과 합의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