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농구 최연소 시투 도전 “깜찍한 슛”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농구 최연소 시투 도전 “깜찍한 슛”

2018.05.20. 오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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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이 농구경기장에서 시투에 도전했다.



2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샘해밍턴과 윌리엄 부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윌리엄은 화장대앞에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윌리엄은 화장품 크림을 듬뿍 찍어 얼굴에 발랐다. 이어 립스틱으로 얼굴에 색을 칠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윌리엄을 발견한 샘해밍턴. 윌리엄은 아빠 얼굴에도 화장을 해주려고 노력했고 샘해밍턴은 체념한 듯 얼굴을 가져다 댔다. 이어 아빠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윌리엄은 농구장에서 시투에 도전했다. 시투 연습을 한 윌리엄은 많은 관중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최연소 시투에 성공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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