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울랄라세션 박승일, 성년의날이었다...베트남소녀 3R行

‘복면’ 울랄라세션 박승일, 성년의날이었다...베트남소녀 3R行

2018.05.20. 오후 5: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복면’ 울랄라세션 박승일, 성년의날이었다...베트남소녀 3R行_이미지
AD

성년의날의 정체는 울랄라세션 박승일이었다.



20일 MBC '복면가왕‘에선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방불패와 이에 도전장을 내민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조 대결에선 성년의 날과 베트남소녀가 맞붙었다. 성년의 날은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선곡, 깊이 있는 목소리와 묵직한 울림이 있는 노래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베트남소녀는 백지영의 ‘그 여자’를 선곡했다. 베트남 소녀는 특유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베트남 소녀가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성년의 날의 정체가 공개됐다. 성년의 날은 울랄라세션의 박승일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