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1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인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개막부터 폐막까지 연일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블링블링 빛나는 드레스부터 보이시한 톰보이 룩까지 모든걸 완벽하게 소화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을 모아봤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