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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나의 아저씨’ 이선균X이지은, 따뜻한 재회…후계동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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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17 13:54

‘나의 아저씨’ 이선균과 이지은, 그리고 후계동은 해피엔딩을 맞았다.



17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박해영 극본, 김원석 연출)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은 이지안을 데리고 할머니 이봉애(손숙)의 요양원을 찾았다가 경찰서로 향했다. 강윤희(이지아)가 이지안의 변호인이 됐다. 경찰조사 내내 이지안과 도준영(김영민)의 진술이 엇갈렸다. 도준영은 모든 죄를 이지안에게 덮어씌우려 했다. 이는 도청 파일이 없었기 때문.



그러던 중 이지안은 이봉애의 부고를 접하고 박동훈에게 연락했다. 앞서 박동훈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꼭 연락하라고 한 바 있기 때문. 이지안은 이봉애와의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눈물을 흘리는 등 힘들어했다. 박동훈은 다독여 주면서도 묵묵하게 바라봤다.



초라한 장례식장을 본 박상훈(박호산)은 숨겨놓았던 돈을 썼다. 동네 친구들까지 다 불러 조문하도록 했다. 박동훈과 박상훈, 그리고 박기훈(송새벽)의 도움으로 이지안은 할머니를 외롭지 않게 보내드릴 수 있었다. 송기범(안승균)와 춘대(이영석) 역시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광일은 도청 파일을 박동훈에게 보냈다. 이에 도준영은 혐의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박동훈과 이지안은 함께 술을 마셨다. 이지안이 “부산으로 간다. 회장님이 소개해주신 곳”이라고 하자 박동훈은 이해해줬다. 이어 “아저씨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아는 척 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 다 털게 해줘서, 잘해줘서 고맙다”면서 미소 지었다. 박동훈은 “이제 진짜 행복하자”고 말했다.



부산으로 떠나기 전 이지안은 정희(오나라) 등 동네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박동훈의 마지막 인사에 이지안은 “한 번 안아 봐도 되느냐”고 물었다. 박동훈은 이지안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후 강윤희는 아들 박지석(정지훈)이 있는 곳으로 갔다. 박동훈은 사무실을 열고 대표가 됐다. 이지안은 밝게 회사 생활을 했다. 박상훈은 조애련(정영주)과 재결합했고, 박기훈은 최유라(나라)와 헤어진 후 자신의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다.



직장 동료들과 카페를 찾은 이지안은 우연찮게 박동훈을 만났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했다. 예전 약속처럼 그렇게. 두 사람은 악수를 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나의 아저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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