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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영국서 만난 남편, 내가 배우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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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4-25 16:33

배우 오지은이 남편과의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오지은은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지은은 섬세한 디테일과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며, 여성미를 발산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소원을 말해봐' 종영 후 찾아온 슬럼프에 대해 전했다. 오지은은 "집에 돌아와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연기 생활을 더 이상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만한 시간 없이 달려왔다는 생각에 그래서 영국으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혼자 여행조차 가본 적이 없는 그녀는 "이왕 가는 거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가서 어학연수 겸 유럽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4살 연상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은 오지은은 "영국에서 남편을 만났다"며 "친구의 사촌이었는데 친구 부탁으로 제가 살던 동네를 소개해줬고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런 인연이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다. 남편은 제가 배우인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오지은은 "제 가이드 실력에 감동 받았는지 매주 주말마다 오시더라. 그때만 해도 이렇게 이어질 줄 몰랐는데 이렇게 됐다"며 남편과의 첫만남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물음에는 "남편이 가진 그릇 만큼이나 저 또한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여유가 생기고 힘이 생기다. 결혼이 신의 한 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오지은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b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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