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한혜진 술값 지옥 빠트린 장윤주에 “밉상!” 일갈

‘나혼자’ 전현무, 한혜진 술값 지옥 빠트린 장윤주에 “밉상!” 일갈

2018.04.21.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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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한혜진을 술값 지옥에 빠트린 장윤주에 “밉상” 일침을 놨다.



2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한혜진 장윤주 이현이 등이 함께한 모델 체육대회 비화가 공개됐다.



대 선배로서 체육대회에 함께한 장윤주는 유독 흥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낮술하고 온 건가?”라며 웃었을 정도.



체육대회가 종반을 향해 다가가고, 팀장 한혜진이 팀원들을 독려한 가운데 장윤주는 “한혜진이 술을 사주는 건가?”라고 넌지시 물었다.



이에 한혜진이 당황한 것도 당연지사. 전현무는 “장윤주 밉상이네, 정말!”이라고 발끈했다. 박나래가 “한혜진이 사는 건데 왜 밉상이라고 하는 건가?”라고 캐묻자 전현무는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됐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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