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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의 럭셔리 한 호텔생활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미운 남의 새끼’ 도끼가 출연했다.
과거 도끼는 ‘미우새’ 이상민 편에 출연해 이사를 예고했던 바. 이날 방송에선 도끼의 호텔생활이 공개됐다.
130평 호텔에서 지내는 화려한 일상. 이에 송지효는 “저게 집인가?”라며 놀라워했다.
‘미우새’ 엄마들은 “멋지게 산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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