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광수, 정유미 앞에서 배성우에 굴욕 “팩트폭격”

‘라이브’ 이광수, 정유미 앞에서 배성우에 굴욕 “팩트폭격”

2018.03.18. 오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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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정유미 앞에서 배성우에게 굴욕을 당했다.



18일 tvN ‘라이브’에선 상수(이광수)가 양촌(배성우)에게 팩트폭격을 당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양촌은 상수가 자신의 뒷담화를 하며 자신을 때린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양촌은 상수의 행동을 꼬집었다.



정오는 매뉴얼을 말해보라는 양촌의 요구에 상수가 일처리에 미숙했음을 언급했다. 자칫 주취자에게 밀려 지나가던 차에 충돌하고 큰 사고위험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도 강력하게 제압하는게 맞습니다”라고 말했다.



양촌은 “메뉴얼도 모르고 뒈질 몸 살려준거도 모르고 언제 경찰될래”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정오 앞에서 굴욕을 당한 상수는 기분이 상했고 정오의 사과에도 마음을 풀지 않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라이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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