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KCM "시도 때도 없이 노래하다 母한테 목따귀 맞아"

'정희' KCM "시도 때도 없이 노래하다 母한테 목따귀 맞아"

2018.02.22. 오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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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어머니에게 목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에는 왁스와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CM은 팩트 체크 시간에 '노래를 부르다 어머니께 목을 맞은 적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팩트"라고 답했다.



KCM은 "제가 시도 때도 없이 노래를 흥얼거린다. 가수분들은 다들 그러실 거다. 집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엄마한테 목따귀를 맞았다. 기분이 묘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KCM은 "왁스의 노래로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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