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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고보결, 허율 정체에 충격... 남기애, 이보영 곁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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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2-14 22:47

이보영이 두 엄마와 함께한다. 이혜영이 남기애의 존재를 허락했다.



14일 방송된 tvN ‘마더’에선 영신(이혜영)의 배려로 수진(이보영)의 곁에 남게 된 황희(남기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의 매니저 재범이 친모 홍희를 만난 가운데 수진은 “혹시 해코지 하려고 간 건 아니죠?”라며 불쾌한 심경을 나타냈다.



지금은 아픈 영신만 걱정하라는 재범의 말에 수진은 “저 그분한테 아무 관심 없어요.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엄마만 가만히 계시면 저 그분 만날 일 없을 거예요”라고 선을 그었다.



과거 보육원에 버려진 수진은 울지 않는 아이였다. 이날 수진은 커다란 충격에 봉인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혼란해 했다.



수진의 기억 속 홍희는 수진과 동반자살을 꾀하고 있었다. 수진을 바닷가로 데려가선 “저 새를 따라서 엄마랑 수진이랑 한 발, 한 발 바다로 들어갈까?”라고 물었다. 수진은 이를 거부했다.



되살아난 기억에 충격을 받은 수진은 진홍(이재윤)에게 “갑자기 잊어버리고 있던 일들이 떠올라서요. 진짜 있었던 일인지 내가 지어낸 건지 몰라서”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진홍은 그런 수진의 쉼터가 되어주며 혼란을 덜어줬다.



한편 홍희는 영신의 주문대로 이사를 결심했다. 영신은 “나 죽기 전에 내 눈에 안 띄게 해. 수진이와 같이 있는 거 보니까 피가 솟구쳐. 나 유일한 수진이 엄마로 눈 감고 싶어”라며 바람을 전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수진은 분노했다. 이에 영신은 “엄마라는 건 너무 불공평해. 자식을 너무 사랑하는 게 약점이 되다니”라 한탄하며 홍희를 이발소에 남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수진의 딸 윤복이 실종된 혜나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현진(고보결)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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