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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현정 촬영거부에 ‘리턴’ 대역 기용…7일 방송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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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2-08 17:48

‘리턴’ 현장에 고현정 대역 배우를 기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8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최경미 극본, 주동민 연출)의 현장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고현정이 촬영에 불성실하게 임했다. 촬영 현장에서 스케줄 조율조차 쉽지 않았다.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제작진이 대역 배우를 기용해야 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또 다른 배우 측 관계자는 “어제(7일) 방송된 법정 장면 중에 고현정의 대타 배우가 등장했다. 얼굴이 보이는 장면 말고는 대타 배우가 대신 연기를 했다”고 전했다.



7일 방송에서는 강인호(박기웅)의 1, 2, 3차 공판이 펼쳐졌다. 고현정이 연기하는 최자혜는 강인호의 변호사로 그를 변론하기 위해 열변을 토했다. 그러나 풀샷 등에는 고현정의 얼굴이 아닌 뒷모습 등이 대부분 등장한다.




대역 배우를 기용하는 경우는 해당 배우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 그러나 배우에게 아무런 사고 없이 대역 배우를 등장시켰다는 건 납득할 수 없는 처사.



한 관계자는 “고현정이 오후 2시 이후 촬영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본인이 오전 시간엔 얼굴이 부어있어 촬영에 어렵다는 이유였다”고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 7일 ‘리턴’ 촬영장에서 연출자와 의견 차이로 다툼을 벌였고, 급기야 촬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전언과 함께 SBS 측은 고현정에 하차를 통보했다. 고현정 측은 하차에 동의했지만, 폭행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SBS ‘리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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