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호텔’ 이경규 “요즘 하루도 쉬지 않고 녹화…행복”

‘달팽이호텔’ 이경규 “요즘 하루도 쉬지 않고 녹화…행복”

2018.01.23. 오후 2:4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달팽이호텔’ 이경규 “요즘 하루도 쉬지 않고 녹화…행복”_이미지
AD

‘달팽이 호텔’ 이경규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내일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녹화한다.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튜디오가 아니라 야외에서 촬영한다. 그동안 날로 먹었다. 이제는 날로 먹지 않는 방송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셀럽들이 산골짜기 작은 호텔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는 과정을 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