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데뷔 24년차 미모 클래스…잡티 無 방부제 미모

윤해영, 데뷔 24년차 미모 클래스…잡티 無 방부제 미모

2018.01.20.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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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해영이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되는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 윤해영은 양정아와 함께 ‘묵은 때 벗겨 낼 온천 여행’을 주제로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스틸 속 윤해영은 세월을 빗겨간 듯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윤해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자태를 뽐냈다.



치아까지 환히 드러내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은 여행에 들뜬 소녀를 연상케 한다.



데뷔 24년차에도 불구하고 윤해영은 20대 같은 방부제 미모로 스튜디오는 물론 후쿠오카를 후끈하게 달궜다는 후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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