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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주연작 中영화 '전임3', 2800억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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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14 14:21

슈퍼주니어 출신 중국 배우 한경 주연작 '전임3:재견전임'(이하)이 기록적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전임3'은 개봉 16일째인 1월 13일 오후 17억 위안(약 2800억 원) 수입을 돌파, 14일 오후 현재 중국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돼 17억 2042만 위안을 기록 중이다. 중국 역대 흥행 9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8위인 성룡의 '쿵푸요가'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경은 '전임' 시리즈 1편인 '전임공략'에 출연했으며, '전임3'로 시리즈에 컴백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전임3'는 '전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한경과 중국 배우 정개(정카이)가 주연을 맡았다. '전임'은 전 연인을 뜻하는 말로, 연인이 헤어진 뒤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의 공감대를 형성해 앞선 두 작품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임3'는 시리즈뿐 아니라 중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사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보통 2억 위안 수입을 넘기 힘든 로맨스 장르로는 이례적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전임3' 앞자리는 12일 개봉한 '쥬만지'(1위)와 '무문서동'(2위)이 차지하고 있다. '전임3'의 뒤를 이어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가 개봉 10일째에 4위, 중국 현지 화제작 '방화'가 개봉 31일째에 5위,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이 '코코'가 상영 52일째에 6위를 기록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전임3'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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