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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박시후, 자립 실패X신혜선 외면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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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13 22:00



'황금빛내인생' 박시후가 김병기의 사업 방해에 자립에서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 또한 자신을 밀어내며 외면하는 신혜선에 "그만 하자"며 이별을 고했다.



1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이 노명희(나영희)가 서지안(신혜선)을 찾아왔었다는 말에 명희를 만나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은 지안이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명희는 "서지안 마음은 잡은 거냐"고 되물었다.



앞서 지안은 명희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도경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며 재벌가로 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못 박았다.



도경은 지안이 자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한 것에 내심 서운함을 느꼈고, 지안을 만나 "날 믿고 용기 내주면 안 됐냐.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이게 다 너 때문이지 않냐. 그거 모르냐"고 말했다.



이에 지안은 "나는 이제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마음 편한 삶이 뭔지 알게 됐다. 난 삶의 고비를 넘어봤다. 내 자리가 어디고 내가 어디에 있어야 행복할 수 있을지 안다. 그러니까 그만하고 돌아가라"고 차갑게 밀어냈다.



지안의 외면에 가뜩이나 힘들었던 도경은 자립 기회마저 무너졌다. 긍정적으로 투자 의사를 밝혔던 회사들이 모두 거절 통보를 해왔다.



알고보니 노회장(김병기)이 모든 통로를 막아버린 것이었다. 도경 역시 할아버지가 한 일이라 짐작했다.



이후 도경은 지안을 찾아가 다시 한 번 물었다. 도경은 "네 말 진심이냐. 진심이면 여기서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으로 기회 줄게. 나 잡아"라고 했지만 지안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에 도경은 "그럼 그만 두자"며 허탈하게 돌아서 '황금빛 내 인생'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황금빛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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