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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이적, "'나침반' 딸들 생각하며 쓴 곡, 금방 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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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13 16:12



이적이 신곡 '나침반'이 딸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적이 출연했다.



4년 만에 새 앨범이 돌아온 이적은 '나침반'으로 감성 무대를 꾸몄다.



MC 유희열은 "이적 씨에게 딸이 둘 있다. 딸들을 생각하면 쓴 곡이라더라"며 딸들에게 들려주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적은 "금방 따라 부르더라"고 답했다.



이어 이적은 만약 신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 여장을 하고 나침반 댄스 버전으로 불러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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