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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의 배신" 불륜으로 점철된 일본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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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31 14:03

2017년, 일본 연예계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일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일본 대중을 동요케 한 사건은 불륜. 아무리 일본 사회가 한국보다 불륜에 관대하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특히 2017년에는 일본의 국민배우로 불리는 인물의 불륜 사건이 터져 열도를 떠들썩하게 한 한 해였다.



# 2017년,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충격 불륜



지난해 유명 방송인 벡키의 불륜이 논란을 일으켰다면, 올해의 '불륜 사태' 주인공은 할리우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 중견배우 와타나베 켄이다.



불륜이 발각된 건 지난 3월이다. 자신보다 20여 살 어린 30대 여성과 미국 뉴욕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주간지에 발각됐다. 2013년 처음 만나 4년 동안 관계를 지속했으며, 더욱이 아내인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 투병 중이던 때도 불륜을 저지른 사실로 지탄을 받았다.



불륜 보도가 나간 뒤 그를 향한 작품 하차 요구도 빗발쳤다. 와타나베 켄과 미나미 카호는 이혼을 논의 중이며, 와타나베 켄은 여전히 내연녀와 관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조 걸그룹 SPEED 멤버들의 몰락




걸그룹 SPEED 출신의 국회의원 이마이 에리코의 불륜도 있었다. 7월, 유부남인 시의원과 불륜설이 처음 제기됐고 8월 두 사람이 차 안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갖는 사진이 유출돼 파문을 일으켰다. 더욱이 이마이 에리코가 8년 동안 동거한 남성을 배신하고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져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SPEED 출신 우에하라 타카코도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3년 전 남편이 자살하면서 쓴 유서가 공개됐고, 여기에 아내의 불륜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대중은 "최악의 불륜" "천벌을 받아야 한다" 등 격한 반응을 보이며 은퇴를 종용하기도 했다.



# '국민 불륜녀'가 또...




여배우의 불륜도 있었다. 아이돌 출신의 중년 여배우 사이토 유키다. 지난 8월 50대 의사와 불륜 관계라는 사실이 폭로돼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녀는 과거 가수 고(故) 오자키 유타카, 배우 가와사키 마요와 와타나베 켄 등 유명 스타들과 스캔들을 내 일본에서 '국민 불륜녀'로 낙인찍힌 인물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JP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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