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2천억 혼전계약서 작성했다…결혼설 ‘부인’

[할리웃통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2천억 혼전계약서 작성했다…결혼설 ‘부인’

2017.12.29.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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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매거진 ‘OK’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밀리에 결혼했다. 혼전계약서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인 샘 아스가리와 결혼에 골인했다는 것. 2억 달러(2,134억 원 상당)에 달하는 혼전합의서도 작성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반박했다.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결혼 계획조차 없다”고 못 박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매거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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