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T포토] 방탄소년단X워너원 '2017년 주인공은 나야 나, 신드롬의 주역'

[스토리@T포토] 방탄소년단X워너원 '2017년 주인공은 나야 나, 신드롬의 주역'

2017.12.19. 오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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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세 나야 나.



2017년을 뒤흔든 아이돌은 단연코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을 꼽을 수 있겠다.



퐈이아를 외치며 소녀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던 방탄소년단은 어느새 세계의 소녀들을 사로잡은 월드스타가 되었고,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로 국민프로듀서님을 외치던 소년들은 워너원이라는 괴물신인으로 탄생해 2017년 한 해를 뒤집었다.



가히 신드롬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대세로 거듭난 두 아이돌을 한 자리에 모았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에 이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초청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한국에도 그 위상을 알리며 금의환향을 했다.

























★워너원



이런 신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드롬을 몰고 다닌 2017년의 괴물신인. 데뷔곡 '에너제틱' 음악방송 15관왕, 리패키지 앨범 'Beautiful' 음악방송 8관왕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워너원은 신인임에도 위용이 화려하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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