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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여전한 '공황장애' 증상 언급하며 한 말
기안84, 여전한 '공황장애' 증상 언급하며 한 말
Posted : 2017-12-17

웹툰 작가 기안84가 여전한 '공황장애' 증상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운전 중 물 없이 급하게 약을 먹는 모습이 방송됐다.

기안84의 약 먹는 모습을 본 박나래는 "오빠는 공황장애 때문에 지금도 약 먹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응. 내가 만화 그릴 때 (공황장애가) 생긴 거 같다"라며 "요즘 엘리베이터에 사람 꽉 차 있으면 계단으로 걸어 올라간다. 나는 없는 고민, 있는 고민 다 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기안84는 2016년 9월 1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첫 출연에서 "'복학왕' 처음 연재된 날 공황장애가 시작됐다"라며 "1년 만의 복귀작이라 부담이 컸다. 강원도에서 차를 운전하고 집에 오던 중 갑자기 내가 핸들을 꺾을 것 같고 이상했다. 나를 컨트롤하지 못할 것 같은 공포감이 몰려왔다"고 당시 겪고 있던 공황장애 증상을 밝힌 바 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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