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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녀의 데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15일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가 첫 방송됐다.
이날 유일하게 두 남자의 선택은 받은 여성은 바로 예영이었다. 명진과 천경의 선택을 받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른 것.
이에 따라 세 남녀의 데이트가 성사됐다.
부다페스트의 풍경을 만끽하며 맥주를 마시는 시간. 두 남자는 경쟁하듯 예영에 배려를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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