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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최다니엘·백진희·강승윤, 하이킥★ 안방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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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07 08:33

국민 시트콤 '하이킥'. 뜨거운 인기 만큼, 많은 스타 배우들을 배출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하이킥' 출신 스타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흑기사' 신세경 : 신세경은 2009년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다. 어른이 되는 성장통을 겪는 캐릭터로, '청순 베이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20대 톱 여배우로 입지를 굳힌 신세경. 지난 6일 첫방송된 KBS2 '흑기사'를 통해 또 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신세경은 극중 흙수저 정해라로 분했다. 일, 사랑, 가족 모두에게 버림 받고 절망하는 캐릭터. 신세경은 절절한 연기로 짠내나는 캐릭터를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보호본능을 유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 '저글러스' 최다니엘 :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최다니엘.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KBS2 '저글러스'다. 최다니엘은 극중 회사 상무이자 좌윤이(백진희)의 보스가 되는 남치원 역을 맡았다. 그는 냉미남이지만, 허당스러운 매력을 지닌 남자다.



최다니엘은 신세경과 함께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다. 당시 스마트한 캐릭터와 상반되는 코믹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다니엘만의 특화된 연기다. 최다니엘은 '저글러스'에서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약했다.




◆ '저글러스' 백진희 : '저글러스'의 여주인공 백진희도 '하이킥' 출신이다. 그는 2011년에서 2012년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했다. 최다니엘처럼 백진희도 캐릭터가 비슷하다. 당시 취업준비생의 애환을 보여줘 많은 공감을 받은 백진희, 이번에는 을(乙) 중의 을 비서가 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백진희는 극중 YB그룹의 5년차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았다. 회사에 충성하며 살았지만, 불륜녀 오해까지 받았다. 이제 남치원(최다니엘)의 비서가 됐는데, 달라질 수 있을까. 백진희의 캐릭터는 외유내강인 경우가 많다. 이번에도 통쾌한 반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슬기로운 감빵생활' 강승윤 : '슈퍼스타K'로 가수가 된 강승윤. 그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했다. 감초 캐릭터로, 연기력을 평가할 정도도 안 됐다. 그가 남긴 것은 '안수정송'뿐. 때문에, 강승윤이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캐스팅 됐을 때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의 연기도 반전이었고,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극중 강승윤은 '장발장'으로 불리는 인물 이주형을 연기했다. 그는 김민철(최무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따르더니, 출소를 앞두고 배신했다. 이주형은 눈물을 쏟으며 속죄하더니, 교도소 밖에 나가자마자 돌변했다. 강승윤의 반전은 인간의 심리를 묘사했다. 특히 강승윤은 1인 2역으로 조폭 연기부터, 눈물 연기까지 소화해내면서 '이렇게 연기를 잘 했나'라는 호평을 불러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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