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법정' 윤현민VS전광렬, 전쟁은 시작됐다…킹덤 압수수색

'마녀의법정' 윤현민VS전광렬, 전쟁은 시작됐다…킹덤 압수수색

2017.11.21. 오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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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의법정' 윤현민VS전광렬, 전쟁은 시작됐다…킹덤 압수수색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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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이 쫓으려 하면 전광렬은 빠르게 도망쳤다.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킹덤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킹덤은 형제호텔 내 비밀공간으로 조갑수(전광렬 분)의 비리의 온상인 곳. 여진욱(윤현민 분)은 킹덤 압수수색영장을 들고 당당히 형제호텔에 입성했다.



그러나 가만히 당하고 있을 조갑수가 아니다. 조갑수는 일찍이 흔적을 모두 지운 터. 텅 빈 킹덤 내부를 본 여진욱과 마이듬(정려원 분)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마녀의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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