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윤후, 미국 교내방송 리포터 변신 “영어도 완벽”

‘나의 외사친’ 윤후, 미국 교내방송 리포터 변신 “영어도 완벽”

2017.11.19. 오후 9: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나의 외사친’ 윤후, 미국 교내방송 리포터 변신 “영어도 완벽”_이미지
AD

윤후가 ‘호프TV’의 리포터로 분했다. 무슨 사연일까.



1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선 윤후의 미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호프TV’는 교장이 진행하는 교내 방송이다. 이날 윤후는 이 호프TV의 리포터로 분했다.



이날은 파격헤어스타일의 날. 초록색 머리로 개성을 뽐낸 윤후는 교장과 동행하며 녹화를 진행했다.



윤후는 “지렁이 먹을래, 귀뚜라미 먹을래?” 등의 센스 넘치는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