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동생 양은지, 오늘(15일) 출산…세 딸 엄마 됐다 [공식]

양미라 동생 양은지, 오늘(15일) 출산…세 딸 엄마 됐다 [공식]

2017.11.15. 오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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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세 딸의 엄마가 됐다.



양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캔디야. 발꼬락도 동글동글. 너무 귀엽다 너.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엄마 아빠 만나게 된거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양은지 딸의 발 사진이 담겼다. 양미라는 조카 탄생을 알린 것.




양미라의 딸로 잘 알려진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러브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한 후 두 딸을 출산했다.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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