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김성균 "난 동안 아냐…'응팔' 子 류준열과 6살 차이"

'파워타임' 김성균 "난 동안 아냐…'응팔' 子 류준열과 6살 차이"

2017.10.24.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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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이 나이에 얽힌 생각을 밝혔다.



오늘(24일) 오후 방송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균은 "살이 빠졌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특별히 살을 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김성균은 "일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도 설명했다. 김성균은 "내가 동안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응팔' 당시 안재홍, 류준열과 6살 정도 차이가 났다"고 말해 폭소를 보태기도 했다.



김성균은 영화 '채비'로 돌아온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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