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이탈리아도 놀란 동안미모 “끈 원피스도 소화”

그야말로 이탈리아를 놀라게 한 동안미모다.

2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 오연수는 이탈리아 아말피를 찾았다.

이날 오연수는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난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그야말로 동안 미모의 절정.

이날 오연수는 장보기에서 다림질, 카페 서빙까지 조반나를 도와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냈다.

자연히 조반나의 가족들과도 가까워진 모습. 가족들은 오연수의 미모에 거듭 감탄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