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밥차남’ 최수영♥온주완, 눈빛만 마주쳐도 심쿵

[TV@픽] ‘밥차남’ 최수영♥온주완, 눈빛만 마주쳐도 심쿵

2017.10.21.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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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과 온주완이 눈빛만 마주쳐도 심쿵거리는 로맨스를 그렸다.



21일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측은 15회 스틸을 공개했다. 회사에서 추가근무를 하고 있는 최수영(이루리 역)과 온주완(정태양 역)의 애정행각이 포착된 모습이다.



사진에서 최수영과 온주완은 야근 중으로 최수영은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청하고 있다. 반면 온주완은 최수영의 코앞에 자리를 잡고 잠든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최수영을 향한 달달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온주완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눈 맞춤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떨림이 보는 이의 핑크빛 상상력을 자극한다. ‘밥상커플’ 최수영-온주완의 야근 로맨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을 되찾기 위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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