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라고?" 견미리, 20대 기죽이는 초절정 동안 [화보]

배우 견미리가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결같이 고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0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견미리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배우 견미리는 에센스 커버 팩트로 촉촉하고 윤기가 도는 피부를

표현했고, 화이트 수트로 스타일링 해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당하고 도회적인 느낌이 드러난 컷에서는 탱탱한 피부 연출과 함께 입술에 생기를 더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건강한 피부의 비결이 무엇인지 묻자, 스킨케어는 비싼 제품을 적게 바르는 것보다는 적당한 가격의 좋은 성분을 지닌 제품을 바르는 걸 선호한다고 했다.

또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를 3년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5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견미리의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