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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같은 남편 있었으면 " 서해순 경찰조사 '파격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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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12 07:09

딸 서연 양의 유기 치사와 소송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한 고(故) 김광석 아내 서해순 씨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해순 씨는 12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 씨는 서연 양의 유기 치사 혐의를 비롯해 저작권 소송 당시 재판부에 서연 양의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아 소송 사기 혐의로 이상호 기자와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로부터 고소 및 고발을 당한 상황.



서해순 씨는 이날 취재진 앞에서 "거짓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할복하겠다"고 격앙된 어조로 말하며 "한 치의 의혹도 있을 수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녀는 또한 "추모 사업은 김광복 씨와 박학기 씨가 하신 걸로 안다"며 "앞으로 추모 사업 안 했으면 좋겠다. 저도 이번 기회로 서연이를 위한 장애재단을 설립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해순 씨는 영화 '김광석'의 이상호 기자에 대해서는 "앞뒤가 맞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며 "나 역시 법적 대응과 함께 이상호 기자에 대한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 씨는 또 "혼자가 됐는데도 도와주지 않고 재산을 다 빼앗겼다"며 "저도 문재인 대통령 같은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입에 올리기도 했다.



끝으로 서해순 씨는 "나는 매니저로서 무명이었던 김광석을 만들었는데, 이번 일이 마무리 되는 대로 김광석과 이혼하겠다"며 마지막까지 파격적인 발언을 잊지 않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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