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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는 자주 봤죠"
 송송커플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는 자주 봤죠"
Posted : 2017-10-12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 입주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신혼집 유력 후보로 떠오른 송중기의 이태원 단독 주택이 공사를 완료, 새 주인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00억 원대의 단독주택을 자신의 명의로 매입했다. 그가 사들인 주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면적은 371㎡(110평대)에 달한다.

주택을 매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연예계에서는 반포에 거주 중인 송중기가 새 주택을 구매한 것이 신접살림을 차리기 위한 준비가 아니었냐는 관측이 나왔다.

올여름 이 주택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12일 YTN Star 확인 결과, 송중기의 이태원 집은 공사를 깔끔하게 마친 상태였다. 폭염 속 공사 트럭이 드나들었던 주택은 고요함만 남아있었다.

송중기의 주택은 모던한 외관이 특징.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그레이톤 대문과 건물 지붕이 통일감을 준다. 정원의 나무들은 깔끔하게 다듬어진 상태로 외부의 시선을 차단했다.

주변 분위기는 아늑함을 자아냈다. 남산 아래 위치한 주택가라 전망은 좋고 주변은 고요했다. 대사관이 모여있어 보안도 철저하다. 가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만 볼 수 있는 정도였다.

 송송커플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는 자주 봤죠"

한 이태원동 주민은 YTN Star에 "이사를 온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아직 입주하지 않은 것 같다.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택 매입 전후로 송중기는 이태원을 자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가 매입한 주택 인근에 있는 한 상점 관계자는 "올 초 송중기를 여러 번 봤다. 요즘에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송송커플의 최근 목격담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자주 올라오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송송커플의 프랑스 파리 여행을 목격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데이트 사진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달 초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해 웨딩화보를 촬영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은 불과 3주도 남겨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세기의 스타 부부 탄생에 많은 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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