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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유병재 “YG 소속…양현석과 대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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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03 08:15

‘비디오스타’ 유병재가 YG 수장 양현석에 대해 언급한다.



3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레어인간 특집! 이 구역의 감성 이단아’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광고 천재 이제석, 마술사 최현우, 개그맨 겸 개그작가 유병재,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 등이 출연한다.



이날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그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B급 코미디의 대가 유병재가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짜는 비법을 공개한다. 평소 아이디어 내는 법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는다는 유병재는 ‘설사약’을 비법으로 꼽아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배가 아프면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 설사약을 먹어 본 적이 있다는 것. 이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해 봤다며 창작에 뒤따르는 고통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YG 소속인 유병재는 “YG에서 내 존재는 내성발톱”이라고 말한다. 이어 “소속사 회장 양현석과의 대화가 불편하지만 신난다”면서 양현석에게 어색한 영상편지를 전한다.



이밖에도 유병재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뜨고 나서 건방져지는 것인데 아직 시기가 오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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