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X이서진, 낚시실패의 아픔... 문어라면으로 극복

‘삼시세끼’ 에릭X이서진, 낚시실패의 아픔... 문어라면으로 극복

2017.09.22.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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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에릭X이서진, 낚시실패의 아픔... 문어라면으로 극복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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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이서진이 낚시 실패의 아픔을 문어라면으로 극복했다.



22일 tvN ‘삼시세끼’에서 에릭과 이서진은 바다낚시에 나섰다,



그러나 좀처럼 입질이 없는 상황. 그 사이 옆자리 낚시꾼은 연달아 감성돔을 낚았다. 이에 이서진은 “우리 불쌍해 보일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그때 낚싯대로 입질이 왔고, 이서진은 헐레벌떡 달려갔다. 에릭도 가세해 거들었으나 결과는 허탕.



결국 이들은 문어 라면을 끓여 아쉬움을 달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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